무거운 커튼을 이제야 걷어내고 화이트 레이스 커튼을 달았네요,,ㅎㅎ
실은 아가 낳고 일년동안은 집안일에 소흘한게 사실이었어요,,ㅎㅎ
이제 돌도 지났겠다 싶어 집안에 신경좀 써볼까 하고,,ㅋㅋ 커튼먼저 바꿨네요,,ㅎㅎ
아이가 있다보니 협탁이며 스탠드며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물건들은 모조리 치워버려서
안방은 그야말로 옷장과 침대 뿐이예요,,, 아기가좀더 크면 소품들로도 꾸미고,,
더 이뿌게 해야겠어요,,
커튼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주름들어간걸로 주문넣었더니 커튼을 펼친상태에서도 풍성하고 좋네요,,^^
겨울엔 속커튼으로 하고 소프트 풀달암막으로 하나 더 구입해야겠어요,,ㅎㅎ
댓글목록
WRITER 김민희
DATE 2010-08-15 22: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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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텍스월드
DATE 2010-08-16 02: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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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월드~자주 놀러와주시구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