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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가의 꿀잠

WRITER jo****(ip:175.206.205.212)

DATE 2012-03-23 00:25:09

HIT 4065

GRADE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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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가 사는 집은 남동향 집이라 아침부터 해질때까지 골고루 볕이 든답니다.

 

집에 따사로운 볕이 잘 드는 건 정말 너무나 중요하고 좋지만

이제 만8개월이 된 둘째의 하루 두번 낮잠에는 방해요소였어요.

 

그래서 태어나 처음으로 암막커튼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에요.

차르르르르 떨어지는 우아한 커튼~

 

제 머릿속엔 암막커튼하면 그 옛날 극장에서 봤던 자주색커튼 이미지가 있었는데

밀크티 화사하네요!

 

커튼을 치면 기분좋은 어둑어둑함

 

아가 눕히고 저도 한숨 잤네요.

젖먹이 엄마에겐 커피와 쪽잠이 보약이잖아요. ^^

 

아가 때문에 잠 많이 설칠 때면 낮에 눈 살짝 붙이면서 눈베게를 썼는데

이제 아가도 엄마도 꿀잠을 잘 것 같습니다.

FILE IMG_4039.jpg , IMG_4030.jpg , IMG_4042.jpg , IMG_4049.jpg , IMG_40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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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WRITER 텍스월드

    DATE 2012-03-26 12:40:10

    GRADE 0점  

    스팸글 아앙님
    달달한 침실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봄 되시구요~~자주 애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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