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귀국하고 밤마다 말똥말똥 잠이 어찌나 안오는지
매일 낮에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요즘엔 카페라떼 암막커튼 덕분에 낮에도 밤처럼 푹자고 정말 살맛나요..^^
230cm 되는 창에 510cm으로 달았구요,
속커튼과 함께하니 호텔처럼 너무 근사하게 연출되네요.
두께 질감 모두 완벽하게 맘에 들구요,
지금 침실창이 북향인데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수 있겠어요.
신랑이 애들방도 얼른 달아주라며 더 좋아하네요.^^
너무 맘에 들어요^^ an**** 2013-06-30 11:24:58
댓글목록
WRITER 텍스월드
DATE 2013-06-30 22:19:27
GRADE
늘 보지만 늘 새로운 녀석~~
속커튼을 클라우디로 하시면 호텔같이~
블라썸 하시면 신혼집같이~~
그런 예쁜 녀석이랍니다
아주~오래 사용하실수 있어서 좋은거 선택하신거
잘하신거에요~
감사합니다~숙면!!